제8회 전국기록인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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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8회 전국기록인대회
행사 정보
회차 제8회
영문명 The 8th National Conference of Korean Archivists
주제 기록관리 – 기본을 다시 생각한다
개최 기간 2016년 10월 14일(금) ~ 10월 15일(토)
개최 장소 한국외국어대학교 (서울)
회의장 수 5개 (2일차)
자료 출처 archivist.or.kr 발표자료, 행사 발표자료(PC), 사전 온라인 설문조사

제8회 전국기록인대회(第8回 全國記錄人大會, The 8th National Conference of Korean Archivists)는 2016년 10월 14일(금)부터 10월 15일(토)까지 한국외국어대학교(서울)에서 개최된 전국기록인대회의 여덟 번째 행사이다. 1999년 공공기록법 제정 이후 16년간의 기록관리계 성과와 한계를 돌아보는 「기록관리 – 기본을 다시 생각한다」를 주제로, 1일차에는 라운드테이블 중심의 종합 토론이, 2일차에는 5개 회의장에서 학술발표·라운드테이블·세미나·기획세션이 병행 운영되었다. 행사 준비 단계에서 기록인 94명을 대상으로 한 사전 온라인 설문조사(2016.9.19~25)가 진행되어 1일차 토론 자료로 활용되었다.

행사 개요

  • 회차: 제8회
  • 영문명: The 8th National Conference of Korean Archivists
  • 주제: 기록관리 – 기본을 다시 생각한다
  • 일시: 2016년 10월 14일(금) ~ 10월 15일(토)
  • 장소: 한국외국어대학교 (서울특별시 동대문구)
  • 회의장: 본관 118호 외 5개 회의장 (2일차)
  • 참가자: 기록관리 관련 학회·단체 회원, 영구기록물관리기관·기록관 직원, 민간기록물관리기관 직원, 기록(관리)학 전공 교수·학생, 산업체 임직원 등
  • 사전 설문조사: '기록관리-기본을 다시 생각한다' 온라인 설문 (2016.9.19~25, 94명 응답)

프로그램

첫째날 (10월 14일 금요일) — 종합 라운드테이블

장소: 한국외국어대학교
대주제: 기록관리 – 기본을 다시 생각한다

1999년 공공기록법 제정 이후 16년간의 기록관리계 압축 성장을 돌아보며, 그동안의 성과와 부족했던 점을 함께 진단하고 향후 과제를 모색하는 라운드테이블 형식으로 진행되었다. 사전 설문조사 결과(94명 응답)를 토대로 다음 주제를 다루었다.

  • 성과: 기록관리 제도의 확립(기록관리법 제정), 전문요원 배치와 안정화, 기록공동체 확립, 학문의 발전
  • 성과 요인: 참여정부의 기록관리 혁신, 학계 발전, 전문요원 활동, 사회적 이슈 등장
  • 반성 지점: 기록관리 문화 확립 부족(정치적 상황에 흔들림, 대중화 미흡), 전문요원제도의 불안정(비정규직 등 미배치), 기록공동체의 미성숙, 학문발전의 미흡
  • 당면 과제: 기록관리 대중화·민간기록관리 활성화, 기록공동체 활성화, 지방기록물관리기관 설립, 기록물관리법 개정, 대학원·교육원 운영방식 변화, 일자리 창출

1일차 세부 세션 — 기록관 체제의 재검토

1일차 라운드테이블의 핵심 토론 주제로 '기록관체제 재검토'가 다루어졌다. 발표자에게 던지는 9가지 질문은 다음과 같다.

  1. '기록관 체제'의 한계 원인(기록관리법 이전 '문서과' 수준과의 차이 부재) — 제도·조직문화·정책 문제 진단
  2. 처리과 기록물 생산(조사연구검토서·회의록·시청각기록·공식문서)의 등록·정리·통제 실태와 생산현황통보의 신뢰성
  3. 기록관리기준표 운영 한계, BRM 단위과제 통제, 보존기간(1·3·5·10년 vs 30년·준영구·영구) 평가 주체 분리의 타당성
  4. 처리과 → 기록관 이관 시 발생하는 한계와 문제(전자기록 진본확인·메타데이터·바이러스 검사, 비전자기록 원본/목록 일치성)
  5. 한시기록물 폐기와 「동종 대량 기록물」(50/70년 경과 후 영구기관 협의 폐기, 2016.8.29 신설)의 쟁점
  6. 보존기간 30년·준영구·영구 중요기록물의 영구기관 이관 과정 문제
  7. 처리과→기록관, 기록관→영구기관 단계별 공개여부 재분류 시 한계
  8. 간행물의 국가기록원·도서관 납본 의무
  9. 민간기록물 수집에서 기록관의 기능 부재 (국가기록원=국가지정기록물, 지방기관=공공기관 향토자료 한정)

둘째날 (10월 15일 토요일) — 5개 회의장

장소: 한국외국어대학교 본관 외 5개 회의장

시간표

회의장 주요 세션
제1회의장 한국의 아트아카이브 현황과 비전 · 기록 바깥의 기록(기획세션) · 기록관리시스템의 구축
제2회의장 한국기록관리학회 추계학술대회(기록시스템의 오픈소스화 전략) · 클라우드와 기록관리 · 교육청 기록관리 현장의 이슈
제3회의장 [라운드테이블] 한국기록전문가협회 - 기록관 체제의 재검토 · [라운드테이블] 기록관리 어떻게 가르칠 것인가: 처리과 직원 · 기록 전시콘텐츠의 구축
제4회의장 기록의 조직과 분석 · 참여형 디지털아카이브(노근리 디지털아카이브 중심) · 개인 및 민간기록 관리의 모색
제5회의장 협동조합 아카이빙네트워크연구원 — 마을아카이브 구축과 활성화를 위한 이론과 현장의 만남

세션 1-1: 한국의 아트아카이브 현황과 비전 (제1회의장)

  • 발표: 김달진

세션 1-2: 기록 바깥의 기록 (기획세션, 제1회의장)

  • 장소: 한국외국어대학교
  • 사회: 이현정 (외 강연주·전미정·박소진)
  • 기획 취지: 기존 학술발표 중심 행사와 다른 톤으로, 기록(활용)을 매개로 '기록 바깥의 기록인'을 만나는 자리. 관찰자·이용자 시각에서 본 기록·기록관리·아카이브의 사회적 효용 논의
  • 게스트:
    • 장혜령 (EBS 지식채널 작가) — 「뉴욕 독립서점을 가다」(한겨레21), 라디오 워크숍
    • 한광현 (오늘공작소 선임연구원) — 서울 지역 공동체 프로젝트
    • 임윤희 (나무연필) — 「강남역 10번출구, 1004개의 포스트잇」
  • 공통 질문: 섭외를 받았을 때 든 생각 / 최근 진행 프로젝트 / 당신에게 기록·기록한다는 행위란 / 프로젝트 이후 기록을 보는 시선 변화 / 기록하는 사람들(기록연구사·기록관리학자·기업인)에 대한 생각

세션 1-3: 기록관리시스템의 구축 (제1회의장)

  • 발표1: 중소기업을 위한 기록관리 컨설팅 방법론 연구 / 오성진
  • 발표2: 공공기관 기록관리시스템 구축을 위한 고려사항 / 문병준
  • 발표3: RFID기반 기록관리체계 효용성 평가 연구 / 김성환

세션 2-1: 기록시스템의 오픈소스화 전략 (제2회의장)

  • 주관: 한국기록관리학회 (추계학술대회)
  • 발표자 및 세부 발표 내용은 archivist.or.kr 발표자료 카테고리 참조

세션 2-2: 클라우드와 기록관리 (제2회의장)

  • 발표자 및 세부 발표 내용은 archivist.or.kr 발표자료 카테고리 참조

세션 2-3: 교육청 기록관리 현장의 이슈 (제2회의장)

  • 발표자 및 세부 발표 내용은 archivist.or.kr 발표자료 카테고리 참조

세션 3-1: [라운드테이블] 한국기록전문가협회 — 기록관 체제의 재검토: 기록관의 변화 (제3회의장)

  • 주관: 한국기록전문가협회
  • 형식: 라운드테이블

세션 3-2: [라운드테이블] 기록관리 어떻게 가르칠 것인가: 처리과 직원 (제3회의장)

  • 시간: 13:10 ~ 15:10
  • 장소: 한국외국어대학교 본관 118호
  • 형식: 라운드테이블 (각 패널 10분 소속기관 사례 발표 + 자유 질문·토론 1시간 가량)
  • 사회: 문찬일 (서울특별시 강북구)
  • 패널:
    • 이소연 (덕성여자대학교 문헌정보학과)
    • 곽정 (국가기록원)
    • 김영경 (통일부)
    • 이경훈 (환경부)
    • 손성호 (서울특별시 동작구)
    • 박문재 (경남지방병무청, 前부산광역시교육청)
    • 조윤희 (한국남동발전)
  • 기획 취지: 「공공기록물 관리에 관한 법률」 제13조에 따른 기록관의 지도·감독·지원 업무 중 하나인 처리과 직원 교육의 실제 운영 사례 공유. 기록관리법 시행 이후 15년 이상이 흐른 시점에서 처리과 직원 교육의 현황·한계·성과·협력 방안을 라운드테이블 형식으로 토론
  • 중계: 페이스북 동영상 생중계 진행

세션 3-3: 기록 전시콘텐츠의 구축 (제3회의장)

  • 발표자 및 세부 발표 내용은 archivist.or.kr 발표자료 카테고리 참조

세션 4-1: 기록의 조직과 분석 (제4회의장)

  • 발표자 및 세부 발표 내용은 archivist.or.kr 발표자료 카테고리 참조

세션 4-2: 참여형 디지털 아카이브 — 노근리 디지털아카이브를 중심으로 (제4회의장)

  • 주제: 참여형 디지털 아카이브, 무엇을 어떻게 할 것인가
  • 중심 사례: 노근리 디지털 아카이브 (제7회 전국기록인대회 1-2 세션 후속 논의)

세션 4-3: 개인 및 민간기록 관리의 모색 (제4회의장)

  • 발표자 및 세부 발표 내용은 archivist.or.kr 발표자료 카테고리 참조

세션 5-1: 협동조합 아카이빙네트워크연구원 — 마을아카이브 구축과 활성화를 위한 이론과 현장의 만남 (제5회의장)

  • 주관: 협동조합 아카이빙네트워크연구원
  • 형식: 세미나 (이론과 현장의 만남)

사전 온라인 설문조사

1일차 세션을 위해 2016년 9월 19일(월)부터 25일(일)까지 진행된 온라인 설문조사로, 총 94명이 응답하였다.

  • 응답자 분포:
    • 학계(학생) 13명 (13.8%)
    • 학계(교강사·연구자) 14명 (14.9%)
    • 공공기관 56명 (59.6%)
    • 민간기관 5명 (5.3%)
    • 산업계 6명 (6.4%)
  • 설문 문항: 16년간의 성과·요인, 부족·반성 지점, 당면 과제, 관-학-단체-산업-민간 협력 방안, 10년 후 전망 등 12개 문항
  • 활용: 1일차 라운드테이블 자료로 사용
  • 문의: AC4archivists@gmail.com

의의

  • 제도 도입 후 첫 종합 회고: 1999년 공공기록법 제정 후 16년 시점에서 처음으로 기록관리계 전반의 성과와 부족을 종합적으로 점검하는 자리 마련
  • 사전 설문조사 기반 의제 설정: 행사 전 94명 응답 설문조사를 통해 현장 의견을 수렴하고 1일차 토론 의제로 반영, 참여형 의제 설정 모델 시도
  • 라운드테이블 형식 본격 도입: 학술발표 중심에서 벗어나 라운드테이블·토크 형식 세션 다수 운영 (처리과 직원 교육, 기록 바깥의 기록 등)
  • 기록 바깥의 기록 기획세션: 작가·연구자·출판인 등 비전공자 게스트와의 대화 자리 마련, 기록의 사회적 효용·관찰자 시각 환기
  • 처리과 직원 교육 본격 의제화: 「공공기록물 관리에 관한 법률」 제13조의 기록관 지도·감독·지원 업무 중 처리과 교육을 라운드테이블 의제로 전면 부각
  • 페이스북 생중계: 일부 세션을 페이스북 동영상으로 생중계해 비참석 기록인의 참여 통로 확장
  • 서울 회귀 개최: 제5회 부산·제6회 대전·제7회 전북 순회 개최 후 서울(한국외국어대)로 회귀하여 운영

외부 링크

같이 보기

각주

<reference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