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기록인대회조직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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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기록인대회 조직위원회(全國記錄人大會 組織委員會, National Conference of Korean Archivists Organizing Committee)는 매년 대한민국에서 개최되는 전국기록인대회의 운영·기획·진행을 총괄하는 학회·협회 공동 협력 운영기구이다. 2009년 한국기록학회한국기록관리학회가 공동 개최하기 시작한 전국기록인대회의 조직 운영을 위해 결성된 비법인 협의체로, 이후 한국기록전문가협회·국가기록원·대통령기록관·서울기록원 등 기록관리 분야의 학계·실무계·공공·시민사회 기관들이 매년 공동 주최·주관 형식으로 참여하고 있다. 사무국은 한국기록전문가협회 내에 두며, 공식 웹사이트 archivist.or.kr 을 통해 매회 대회 일정·참가 신청·발표자료를 운영한다.

전국기록인대회 조직위원회
영문명National Conference of Korean Archivists Organizing Committee
약칭전기조위
설립일2009년 (제1회 전국기록인대회 개최)
유형협력 운영기구
단체 성격전국기록인대회 운영을 위한 학회·협회·실무 공동 조직위원회
법인 형태비법인 (사무국은 한국기록전문가협회 내)
대표 직위조직위원장
대표매년 주최기관 합의로 선임
주소서울특별시 마포구 마포대로 127 (한국기록전문가협회 사무국)
전화02-747-7268
웹사이트archivist.or.kr

설립 근거

전국기록인대회 조직위원회는 별도의 법인격을 갖지 않는 비법인 협력 거버넌스로, 다음과 같은 운영 원칙에 따라 결성되었다.

  • 공동 주최 원칙 : 한국기록학회·한국기록관리학회·한국기록전문가협회 등 기록관리 분야 학회·직능단체가 매년 주최기관으로 참여하며, 매회 별도의 주관기관(국가·지방 기록물관리기관·대학·연구기관·시민사회단체 등)을 공모로 선정한다.
  • 매년 신규 구성 : 조직위원회는 매 회차마다 주최·주관기관 대표 및 실무 담당자로 새로 구성되며, 회차가 끝나면 해산하고 다음 회차를 위해 다시 결성된다.
  • 사무국 상설 운영 : 회차 간 업무 연속성을 위해 사무국은 한국기록전문가협회 내에 상시 설치하여 다음 회차 준비, 발표자료·자료집 보관, 웹사이트(archivist.or.kr) 운영을 담당한다.

연혁

창설 및 초기 (2009~2014)

2009년 한국기록학회한국기록관리학회가 「전국기록인대회」를 공동 개최하기로 합의하면서 조직위원회가 처음 결성되었다. 두 자매 학회는 그동안 각자 별도의 학술대회를 운영해왔으나, 학계·실무계·공공기관이 함께 모이는 종합 행사가 필요하다는 공감대에 따라 공동 주최 모델을 도입하였다.

한국기록전문가협회 합류

2008년한국기록전문가협회」가 사단법인으로 출범한 이후, 협회는 전국기록인대회의 핵심 주최기관으로 합류하였다. 이후 한국기록전문가협회 사무국이 조직위원회 사무국 기능을 함께 수행하면서 행사 운영의 행정적 안정성이 확보되었다.

제11회 (2019년, 부산대학교)

제11회 전국기록인대회는 2019년 부산대학교에서 「무한 아카이브 — 따로 또 같이」를 주제로 개최되었다. 조직위원회 사무국은 김진선(한국기록전문가협회 사무총장)이 담당하였다.

제13회 (코로나19 시기)

2021년 제13회 전국기록인대회는 코로나19 영향으로 비대면·온라인 병행 형태로 진행되었으며, ZOOM 링크를 통한 발표·토론 세션, 사전 발표자료 공개, 우수논문 공모 등이 운영되었다.

제16회 (2024년, 명지대학교)

2024년 11월 1일~2일 명지대학교 인문캠퍼스에서 제16회 전국기록인대회가 개최되었다. 한국기록학회·한국기록관리학회·한국기록전문가협회·명지대학교 기록정보과학전문대학원 공동 주최로, 디지털 전환 시대의 기록관리·기록학 의제가 주요 주제로 다뤄졌다.

제17회 (2025년)

2025년 제17회 전국기록인대회의 주최 기관은 한국기록관리학회·한국기록학회·사단법인 한국기록전문가협회·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전라남도청·한신대학교 기록정보관 등으로 확장되었으며, 학계·시민사회·지방자치단체·대학기록관 협력 모델이 본격화되었다.

주요 기능

전국기록인대회 운영

매년 11월경 1박 2일 또는 2일 단위 종합 학술·교류 행사로 전국기록인대회를 개최한다. 학계·실무계·공공·시민사회의 기록인이 한자리에 모이는 국내 기록관리 분야 최대 규모의 대회로, 발표·토론·기획세션·전시·교류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우수논문 공모

대회와 연계하여 우수논문 공모를 운영, 신진 연구자·실무자의 학술 발표 기회를 마련한다. 선정된 논문은 대회 세션에서 발표되며, 일부는 자매 학회 학술지 기록학연구·「한국기록관리학회지」 게재로 이어진다.

발표자료·자료집 관리

대회별 발표자료·자료집을 archivist.or.kr 웹사이트에서 상시 공개하여, 대회 종료 후에도 학술·실무 자원으로 지속 활용될 수 있도록 한다.

주관기관 공모

매년 다음 회차 주관기관(주로 대학기록관·지방기록원·시민사회단체)을 공모로 선정하며, 이를 통해 대회 개최지를 전국 단위로 순환하면서 지역 기록 거버넌스의 가시성을 높인다.

운영 구조

조직위원회

매년 주최·주관기관 대표가 모여 조직위원회를 구성하며, 위원장은 통상 주관기관장 또는 주최 학회 회장 중에서 선임된다. 조직위원회는 대회 일정·주제·예산·세션 구성·홍보를 총괄한다.

사무국

사무국은 한국기록전문가협회 사무처(서울특별시 마포구 마포대로 127)에 상설 설치되어 있다. 사무국은 다음 업무를 수행한다.

  • 조직위원회 회의 소집·운영 및 회의록 관리
  • archivist.or.kr 웹사이트 운영
  • 참가 신청·발표자 등록·자료집 제작·정산
  • 주관기관 공모 절차 진행
  • 대회 종료 후 자료 보관 및 회차 간 연속성 유지

주최·주관기관

구분 기관 비고
핵심 주최기관 한국기록학회 · 한국기록관리학회 · 한국기록전문가협회 조직위원회 상시 멤버
학술 협력 한국국가기록연구원 · 명지대학교 기록정보과학전문대학원 학회 모기관·교육기관
회차별 주관기관 매년 공모로 선정 (대학기록관·지방기록원·시민사회단체 등) 대학·공공·시민사회 순환
회차별 후원·협력 국가기록원 · 대통령기록관 · 서울기록원 ·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 회차별 참여

회차별 개최 현황

회차 개최 시기 개최지·주관 주제 또는 비고
제1회 2009년 (한국기록학회·한국기록관리학회 공동 주최로 출범)
제11회 2019년 부산대학교 「무한 아카이브 — 따로 또 같이」
제12회 2020년 (코로나19 영향, 비대면 병행)
제13회 2021년 (비대면·온라인 병행, ZOOM 세션) 우수논문 공모 운영
제16회 2024년 11월 1일~2일 명지대학교 인문캠퍼스 디지털 전환 시대 기록관리
제17회 2025년 전라남도청·한신대학교 기록정보관 외 지방자치단체·대학·시민사회 협력 확대

의의와 영향

전국기록인대회 조직위원회는 한국 기록관리 분야의 협력 거버넌스 모델로 다음과 같은 의의를 갖는다.

  • 학계·실무·공공의 종합 플랫폼 : 학회 학술대회나 협회 행사로 분리되어 있던 기록관리 활동을 한 자리에 모은 종합 플랫폼을 제도화.
  • 비법인 협력 거버넌스 : 별도 법인격 없이 매년 협의로 구성되는 가벼운 운영 모델을 16년 이상 지속하여, 기록 분야 자율 거버넌스의 모범 사례를 형성.
  • 지역 기록 거버넌스 확장 : 매년 다른 주관기관·개최지 순환을 통해 지방·대학·시민사회 기록 활동의 가시성을 높이고 네트워크를 확장.
  • 학술지 연계 : 대회 발표 우수논문이 기록학연구·「한국기록관리학회지」 등 KCI 등재 학술지에 게재되어 학술 생산성과 연결.
  • 기록인 정체성 형성 : 「전국기록인대회」라는 명칭 자체가 기록학 연구자·기록물관리 전문요원·시민 기록활동가를 포괄하는 「기록인」 정체성 형성에 기여.

한계와 과제

  • 비법인 운영의 안정성 : 별도 법인격이 없어 재정·인력 면에서 매년 새로 구성되는 부담이 크며, 사무국 상설화는 한국기록전문가협회 사무처에 의존.
  • 주관기관 공모 부담 : 매년 새로운 주관기관을 공모해야 하므로 회차에 따라 운영 역량 격차가 발생할 수 있음.
  • 재정 기반의 한정성 : 회비·참가비·후원에 의존하여 안정적 재정 확보가 지속 과제.
  • 디지털 전환 대응 : 비대면·하이브리드 운영, 발표자료의 디지털 보존·검색·활용 인프라 강화 필요.
  • 신진 연구자·실무자 참여 확대 : 우수논문 공모 외에 신진층의 발제·기획세션 참여 기회 추가 발굴 필요.

관련 기관

같이 보기

외부 링크

각주

<references />